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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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녀간손님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12-08-08 00:00본문
편안하게 쉬려고 찾아온 곳에서, 쉬진못하고 되레 신나게 놀다가네요 ^^;
펜션내에 계곡이 있어 다른사람 눈치볼 필요없이 둘만의 오붓한 시간도 보내고
사모님의 친절함덕에 안락한 식사도 했답니다.
숯도 번개탄같은게 아닌 좋은것으로 내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신기한 풍경과, 펜션에서 걸어서 5분 남짓 거리의 커다란 계곡에서의 물놀이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이 북적대는 계곡보다, 한적한 맛이 있더라구요.
계곡에 올라가시다보면 엄청 넓은곳이 있는데, 그곳은 생각보다 깊으니 혹여
가실분들은 조심하시거나 구명조끼를 꼭 구비하시는게 좋겠네요.
키 180 성인남자 눈까지 잠기는 깊이라.. 그외에 상류나 밑쪽은 어린아이들이 놀아도
안전할 만큼 얕은 곳도 많으니 가족끼리나 연인들끼리 오기에도 괜찮은곳이에요.
아참, 아침에 직접 재배하신 토마토로 쥬스를 만들어주시는데 너무 맛이 좋습니다 ^^
졸라서 다음에 올땐 더 특별한 서비스를 약속받아내고 왔습니다 흐흐
저희가 갔을때는 20명? 정도의 단체손님들도 오셔서 재밌게 놀다가시던데
다음에는 친구들 모두 데리고 놀러오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펜션내에 계곡이 있어 다른사람 눈치볼 필요없이 둘만의 오붓한 시간도 보내고
사모님의 친절함덕에 안락한 식사도 했답니다.
숯도 번개탄같은게 아닌 좋은것으로 내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신기한 풍경과, 펜션에서 걸어서 5분 남짓 거리의 커다란 계곡에서의 물놀이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이 북적대는 계곡보다, 한적한 맛이 있더라구요.
계곡에 올라가시다보면 엄청 넓은곳이 있는데, 그곳은 생각보다 깊으니 혹여
가실분들은 조심하시거나 구명조끼를 꼭 구비하시는게 좋겠네요.
키 180 성인남자 눈까지 잠기는 깊이라.. 그외에 상류나 밑쪽은 어린아이들이 놀아도
안전할 만큼 얕은 곳도 많으니 가족끼리나 연인들끼리 오기에도 괜찮은곳이에요.
아참, 아침에 직접 재배하신 토마토로 쥬스를 만들어주시는데 너무 맛이 좋습니다 ^^
졸라서 다음에 올땐 더 특별한 서비스를 약속받아내고 왔습니다 흐흐
저희가 갔을때는 20명? 정도의 단체손님들도 오셔서 재밌게 놀다가시던데
다음에는 친구들 모두 데리고 놀러오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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